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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N
나는
무엇인가 ?
도는 붓다가 얻은 이해의 경지와 똑같은 경지를 말한다. 도라는 단어는 아무 의미도 없다. 노자는 도에 대해 아무 것도 쓰지 않았다. 다만 그것에 살고, 그것을 사랑하고, 그것 안에 용해되고, 그것안에서 부활할 수 있을 뿐, 그것에 대해 말할 수 없다.
- 선어록2
삶은 어디에서도 끝나지 않을 것이며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. 이것을 이해하고 순례의 길을 가라. 길이 끝나는 지점은 없다.
- 선어록18
대나무 잎사귀 뜰을 쓸거니와 /티끌은 본래대로 움직이지 않고 /달은 연못 속에 떨어지건만 /물은 여전할 뿐 흔적이 없네. (우물이 나귀를 보는...)
- 선어록21
내 일상생활에는 특별한 것 따로 없고 내 스스로 차별없이 즐긴다.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없으며 너무 법석 떨 것도 치워 버릴 것도 없다. 내 영광의 상징이라고는 티끌 하나 없는 산들과 언덕이 있을뿐, 내 마음 공부는 물 긷고 땔나무 줍는 일이로다.
- 방거사
禪은 아주 간단하고 분명한 현상이다. 안을 들여다 보는 것 이것이 禪이다.
- 선어록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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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암 스님의 선문답 21조/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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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암 스님의 선문답 21조/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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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1칙~70칙의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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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1칙/마곡의 주장자를 떨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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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0칙/조주의 큰 무 대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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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9칙/대수의 활활 타는 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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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8칙/남전의 말할 수 없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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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7칙/운문의 '가을바람 가득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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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6칙/백장의 기특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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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5칙/연화봉 암주의 지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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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4칙/철마가 위산을 찾아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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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3칙/보복이 말한 묘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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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칙/설봉의 코브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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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1칙/지문의 연꽃과 꽃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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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0칙/용아가 선판을 건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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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9칙/구지의 손가락 한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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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8칙/혜충국사의 무봉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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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7칙/향림이 오래 앉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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