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오는 날, 1 (因雨示衆) 어제부터 줄곧 장대비가 오고있네 걸어가려도 배를 타려도 이 모두 불편하니 저 비에 몸을 적시지 않으려거든 이 방안에 넉넉히 앉아 있게나. 비 오는 날, 2 (因雨示衆) 감사, 감사, 천진스러운 부처님이여 자비의 비를 내려 이 누리 적시네 그 어느 곳으로도 이 빗줄 피해갈 수 없나니 엎어 놓은 그릇조차 흠뻑 적시네.
비 오는 날, 1 (因雨示衆)
어제부터 줄곧 장대비가 오고있네
걸어가려도 배를 타려도 이 모두 불편하니
저 비에 몸을 적시지 않으려거든
이 방안에 넉넉히 앉아 있게나.
비 오는 날, 2 (因雨示衆)
감사, 감사, 천진스러운 부처님이여
자비의 비를 내려 이 누리 적시네
그 어느 곳으로도 이 빗줄 피해갈 수 없나니
엎어 놓은 그릇조차 흠뻑 적시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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